
영덕 병곡면 철암산 등산로에서는 약 2,300만 년 전 굴과 가리비 화석이 나옵니다. 바닷속에서 쌓인 바위가 솟아올라 산이 됐기 때문이에요. 관광공사 자료는 산꼭대기 솥바위까지 바다 생물 화석을 품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런 바위가 영덕 바닷가에 여럿이에요. 17억 년 나이 차이가 나는 두 바위층이 맞닿은 사진리 해안, 1억 년 된 붉은 이암이 깔린 경정리, 2억 년 전 마그마가 굳은 창포리 해안이 있습니다. 이 바위들을 품은 포항·경주·영덕·울진 바닷가가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됐어요.
이 글은 그 바위들 사이에 사람의 이야기를 끼워 7번 국도를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1950년 학도병이 상륙한 장사리에서 출발해 강구항, 해맞이공원, 대게 원조 마을을 지나 이색이 태어난 괴시리와 고래불을 거쳐 화석이 나오는 철암산에서 끝나요.
먼저 알아 둘 것이 있습니다. 2025년 3월 25일 청송에서 번진 산불로 영덕에서 10명이 숨지고 주택 1,053채가 전부 탔어요(영덕군). 영덕읍·지품면·축산면 피해가 컸고, 다시 짓는 마을이 지금도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에 쓴 것이니 가기 전에 영덕군 공지를 한 번 보세요. 가 보지 않은 곳을 다녀온 척 쓰지는 않았고, 관광공사와 영덕군, 디지털영덕문화대전 자료를 기준으로 했어요.
먼저 요약하면
📌 정보 확인일 2026-09-22 · 운영시간·요금·주차는 한국관광공사 자료 기준이에요. 바뀔 수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채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 소개하는 곳
| 장소 | 위치 | 이런 분께 |
|---|---|---|
| ⚓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 문산호 | 남정면 장사리 (장사해수욕장 옆) | 1950년 9월 · 학도병 · 문산호 재현 |
| 🌊 삼사해상산책로 · 삼사해상공원 | 강구면 삼사리 (강구항 남쪽) | 블루로드 2코스 · 망향탑 · 경북대종 |
| 🦀 강구항 대게거리 | 강구면 강구리 (강구대교 일대) | 대게집 170여 곳 · 음식테마거리 |
| 🌅 영덕 해맞이공원 · 창포말등대 | 영덕읍 창포리 (해안도로변) | 2억 년 화강섬록암 · 나무계단 1,500여 개 |
| 🪨 차유마을 ·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 축산면 경정리 (차유길) | 대게 원조 마을 · 1억 년 된 붉은 바위 |
| 🗼 축산항 · 죽도산 전망대 | 축산면 축산리 | 섬이었던 산 · 7층 전망대 · 블루로드 다리 |
| ⏳ 영덕 대부정합 | 영해면 사진리 (해안도로변) | 지질명소 · 17억 년의 공백 |
| 🏯 괴시리 전통마을 · 목은이색기념관 | 영해면 괴시리 (호지마을) | 목은 이색 탄생지 · 국가민속문화유산 |
| 🐋 고래불해수욕장 | 병곡면 병곡리 | 명사 20리 · 국민야영장 · 지질명소 |
| 🐚 철암산 화석산지 | 병곡면 백석리 | 지질명소 · 5.5km 화석 등산로 |

모래사장 끝 바위에 뱃머리를 걸친 배 모양 전승기념관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703-2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장사해수욕장 북쪽 끝 바위 위에 회색 배 한 척이 올라앉아 있습니다. 이 배가 전시관이에요. 1950년 9월 학도병을 싣고 이 바다에 왔다가 높은 파도에 좌초한 상륙함 【문산호】를 길이 90m로 본떠 지었고, 2020년 6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장사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 직전, 북한군의 눈을 동해안으로 돌리려던 양동작전이었어요. 9월 14일 부산항을 떠난 독립 제1유격대대가 15일 새벽 장사 앞바다에 닿았습니다. 대원 수는 학도병 772명으로 적은 기록이 많고, 국가보훈처는 2022년 발표에서 841명이라고 했어요.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다쳤습니다.
좌초한 문산호의 선체는 1997년 3월 이 해안에서 발견됐어요. 배와 해수욕장 사이 솔숲이 전승기념공원이고, 위령탑 뒤편에 학도병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2019년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 이 작전을 다뤘어요.

총을 든 학도병 부조 사이에 선 위령탑 · 사진 한국관광공사

바다 위로 부채꼴을 그리며 뻗은 삼사해상산책로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리
강구항에서 차로 5분 남쪽, 바다 위로 부채꼴 모양 산책로가 뻗어 나가 있습니다. 끝까지 걸어 나가면 발밑이 전부 바다예요. 밤에는 난간 조명이 켜집니다.
산책로 위 언덕이 1988년부터 가꾼 【삼사해상공원】이에요. 1995년 이북 5도민이 고향을 그리며 세운 망향탑이 있고,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1996)을 기념해 만든 경북대종이 1997년 12월 31일 이곳에 걸렸습니다. 해마다 1월 1일 해맞이축제가 열려요.

난간을 따라 바다 쪽으로 곧게 난 산책로 다리 ·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게 조형물을 올린 '강구항 영덕대게거리' 입구 문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영덕대게의 이름을 알린 항구입니다. 대게 철이면 대게잡이 배들이 강구항으로 모여 위판장이 열리고, 대게집 170곳 남짓이 늘어선 거리는 2013년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됐어요.
대게는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어기라, 영덕 바다 대게가 이 거리에 오르는 건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입니다. 1998년에 시작한 영덕대게축제도 보통 3~4월에 열려요.
어느 집에서 무엇을 먹을지, 금어기에는 무엇을 먹는지는 영덕 맛집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밤에 불을 밝힌 대게거리 입구 · 사진 한국관광공사

빨간 등머리를 인 창포말등대 — 뒤 언덕에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2019년 사진)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창포리 해안 절벽 위 공원입니다. 발밑 흰 바위는 약 2억 년 전 땅속 깊은 곳에서 마그마가 굳은 화강섬록암이고, 이 해안이 '영덕 화강섬록암 해안'이라는 이름으로 지질명소에 들었어요. 바위 곳곳의 둥근 검은 얼룩은 반쯤 섞여 굳은 다른 마그마이고, 한 바위 면에는 새끼손가락을 편 주먹 모양의 약속바위가 있습니다.
공원 자리는 1997년 산불로 해안과 둘레 산이 모두 탔던 곳이에요. 그 뒤 복구하면서 바다까지 내려가는 나무계단 1,500여 개를 놓았는데, 영남일보는 그 계단을 【산불에 탄 나무】로 만들었다고 적었습니다.
끝의 창포말등대는 대게 집게발이 등탑을 감싼 모양이에요. 해돋이 명소입니다. 새해 첫날 말고 평일 새벽에도 사람이 모여요.
뒤 언덕 풍력발전단지(24기)는 2026년 2월 발전기 한 기가 쓰러진 뒤 모든 발전기를 세웠고, 3월에는 정비하던 발전기에서 불이 나 작업자 세 명이 숨졌어요. 첫째 사진은 그 전인 2019년 모습입니다. 단지 안의 산림생태문화공원(별파랑공원)은 1997년 산불 자리를 되살린 숲으로, 2026년 6월에도 야간 행사를 열었어요.

파도에 깎인 창포리 해안의 흰 화강섬록암 · 사진 한국관광공사

붉은 이암이 넓게 깔린 경정리 바닷가 — 지질명소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차유길 2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축산면 경정2리를 차유마을이라고 불러요. 영덕이 대게 원조 마을로 꼽는 곳이라 마을에 대게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고려 태조 왕건이 이 마을 대게를 먹었다는 이야기, 대게 맛에 끌린 부사가 가마를 타고 고개를 넘어왔다 해서 '차유(車踰)'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요. 둘 다 전설입니다.
마을 앞 바닷가 붉은 바위가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입니다. 약 1억 년 전 쌓인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파도에 깎여 평평해졌는데, 원래 바닷속에서 생기는 이 평평한 바닥이 지금은 물 위에 드러나 있어요. 관광공사 자료는 이것을 이 일대 땅이 솟아올랐다는 증거로 설명합니다. 차유마을 쪽 바위에는 옛 강이 흐른 흔적과 조개가 판 굴 자국도 남아 있어요.
2025년 산불 때 영덕읍·지품면과 함께 축산면 피해가 컸습니다. 마을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크레인과 어선이 모인 마을 앞 항구 · 사진 한국관광공사

축산항 앞바다로 튀어나온 죽도산과 꼭대기 전망대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산106-1
운영10:00~17:00
쉬는 날매주 월요일
주차불가능
축산항은 강구항과 함께 영덕의 대표 어항으로, 1971년 국가어항이 됐습니다. 관광공사 자료로 대게 위판이 열리는 전국 다섯 항구 가운데 하나예요. BTS '화양연화' 뮤직비디오를 찍은 곳으로도 소개됩니다.
항구 앞 작은 산 【죽도산】은 원래 섬이었어요. 모래와 자갈이 쌓여 뭍과 이어졌다고 해양수산부는 설명합니다.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 부르고, 꼭대기 등대 자리가 2011년 7층 전망대가 됐어요. 경향신문을 보면 이 전망대가 2026년 4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산 둘레 바위도 '죽도산 퇴적암'이라는 지질명소이고, 산 옆으로 길이 139m의 블루로드 다리가 걸려 있어요.

죽도산 너머로 둥글게 들어앉은 축산항 · 사진 한국관광공사

파도가 부서지는 사진리 해안과 바로 옆 해안도로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사진리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불가능
축산항에서 대진해수욕장 쪽으로 올라가는 사진리 해안도로 옆에, 나이가 전혀 다른 두 바위층이 맞붙은 자리가 있습니다. 약 18억 년 전 녹색 편암층 위에 약 1억 년 전 자갈 바위(역암)층이 얹혀 있어요. 둘 사이에 비어 있는 시간이 약 17억 년입니다. 이런 맞닿음을 부정합이라 불러요.
관광공사 자료는 이 공백을 한반도의 나이로 풀어 줍니다. 한반도는 여러 땅덩어리가 부딪혀 생겼고 마지막 충돌이 약 2억 3천만 년 전이라, 아래 편암은 【한반도가 생기기도 전】에 만들어진 바위라는 거예요.

물가로 드러난 검은 바위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언덕에서 내려다본 괴시리 기와지붕들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호지마을1길 16-1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 무휴
주차가능 · 요금 (무료)
영해면 소재지 가까이 있는 마을로, 고려 말 학자 【목은 이색】(1328~1396)이 태어난 곳입니다. 원래 이름은 마을 앞 못(호지)에서 온 호지촌이에요. 이색이 원나라에서 돌아와 중국의 '괴시'와 닮았다며 이름을 바꿨다고 전합니다. 지금도 호지마을이라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1630년 무렵 영양 남씨가 들어와 집성촌을 이뤘습니다. 200년 넘은 고택이 30여 채 남아 있고, 마을 전체가 2021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어요. 사랑채 뒤에 안채를 숨긴 ㅁ자 집이 많고, 둘째 사진의 괴정 같은 정자도 남아 있습니다. 한옥 스테이도 할 수 있어요.
마을 안쪽 생가터에 2003년 준공한 목은이색기념관이 있고, 해마다 10월에 목은문화제가 열려요.

'槐亭(괴정)' 현판이 걸린 정자 · 사진 한국관광공사

솔숲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고래불 모래사장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
운영[해수욕장 개장기간] 비수기 09:00~18:00 · 성수기 09:00~19:30 ※ 해수욕장 개장기간은 매년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쉬는 날연중무휴 ※ 기상악화 및 유해생물 출현 시 입욕통제
주차가능
괴시리에서 북쪽으로 조금 가면 닿는 해수욕장입니다. 이름에 또 이색이 나와요. 이색이 상대산(관어대)에 올랐다가 바다에서 고래가 뛰노는 것을 보고 【'고래불'】이라 불렀다고 전합니다.
모래사장이 8km라 옆 대진해수욕장과 함께 '명사 20리'로 불려요. 수심이 얕고 솔숲 그늘이 짙고, 해수욕장 안에 카라반과 캠핑장을 갖춘 고래불국민야영장이 있습니다. 이 모래 해안도 영덕 지질명소 가운데 하나예요.

넓은 모래사장 끝으로 보이는 방파제와 빨간 등대 · 사진 한국관광공사

동전 옆 바위에 박혀 있는 굴 껍데기 화석 · 사진 한국관광공사
주소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
운영상시 개방
쉬는 날연중무휴
주차가능
이 글의 제목이 여기입니다. 병곡면 철암산 등산로 5.5km에서는 약 2,300만 년 전 굴과 가리비 화석이 잘 나와서 '화석 등산로'라고 불러요. 첫째 사진을 보면 자갈이 박힌 역암 속에 조개껍데기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범바위와 솥바위 둘레에서 가장 뚜렷해요. 등산로를 걸어야 닿습니다.
산꼭대기의 커다란 둥근 바위 솥바위에도 바다 생물 화석이 들어 있습니다. 관광공사 자료는 이 바위가 동해 바닷속에 있다가 오랜 시간에 걸쳐 솟아올라 산꼭대기까지 올라왔다고 설명해요. 경정리의 물 위로 드러난 바닥과 같은 이야기를 산 위에서 하는 셈입니다.

산등성이 위에 얹힌 커다란 바위 · 사진 한국관광공사
영덕 명소는 거의 다 바닷가 한 줄에 서 있어요. 남쪽 끝 장사리에서 북쪽 고래불까지 7번 국도와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되돌아갈 일이 없습니다.
| 시간대 | 동선 |
|---|---|
| 남쪽 반나절 |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 삼사해상산책로 → 강구항 대게거리(점심) |
| 가운데 | 해맞이공원 · 창포말등대 → 차유마을 → 축산항 · 죽도산 전망대 |
| 북쪽 반나절 | 대부정합(사진리) → 괴시리 → 고래불해수욕장 |
| 걷는 날 | 철암산 화석 등산로 5.5km |
| 항목 | 내용 |
|---|---|
| 블루로드 | 해안을 따라 걷는 64.6km, 코스 네 개짜리 길이에요. 해맞이공원에서 축산항으로 가는 구간이 지나는 노물리는 2025년 산불로 집 208채가 전부 타 다시 짓는 중이니(매일신문), 걷기 전에 영덕군 안내를 확인하세요. |
| 옥계계곡 · 침수정 | 달산면 옥계계곡의 침수정 일원은 2022년 명승이 됐어요. 광해군 때 손성을이 벼슬을 버리고 지은 정자로, '돌을 베개 삼고 흐르는 물로 양치한다(침석수류)'는 말에서 이름을 땄습니다. 옆 팔각산(628m)은 뾰족한 봉우리 여덟 개에서 이름이 왔어요. |
| 벌영리 메타세쿼이아숲 | 영해면에 영덕 출신 한 사람이 20여 년 동안 자기 땅에 메타세쿼이아와 편백을 심어 무료로 열어 둔 숲이 있어요. 곧은 숲길이 420m쯤입니다. |
| 신돌석 장군 유적지 | 축산면에 '태백산 호랑이'로 불린 의병장 신돌석(1878~1908)의 생가가 복원돼 있어요. 일본 관헌이 1940년쯤 불태운 초가를 1995년에 다시 초가로 지었습니다. |
| 영해 3·18 만세운동 | 1919년 3월 18일 영해 장날에 수천 명이 모여 만세를 불렀어요. 영해면에 1983년에 세운 의거탑이 있습니다. |
| 요금 · 시간 | 수시로 바뀝니다. 각 시설 공식 채널에서 방문 전 확인이 안전합니다. |
Q.산불 피해는 지금 어때요?
2025년 3월 산불로 영덕읍·지품면·축산면 피해가 컸어요. 노물리 같은 해안 마을은 지금도 다시 짓는 중입니다. 창포리 별파랑공원(산림생태문화공원)은 2026년 6월에도 야간 행사를 열었습니다. 풍력발전단지는 2026년 사고 뒤 발전기를 모두 세웠으니, 단지 안 시설은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Q.세계지질공원 명소는 어디서 봐요?
디지털영덕문화대전이 꼽은 영덕 지질명소 일곱 곳 가운데 여섯 곳(화강섬록암 해안, 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죽도산 퇴적암, 대부정합, 고래불 해안, 철암산 화석산지)을 이 글에 넣었어요. 거의 해안도로에서 닿고, 철암산만 등산로를 걸어야 합니다.
Q.영덕대게는 언제 가야 먹어요?
대게 금어기가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라, 영덕 바다 대게는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잡아요. 금어기에 먹을 곳은 영덕 맛집 글에 따로 적었습니다.
Q.비 오는 날엔 어디 가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배 모양 건물 안이 전시관)과 괴시리의 목은이색기념관이 실내예요.
Q.포항이랑 묶으려면?
장사리가 영덕 남쪽 끝이라 포항 북구에서 가까워요. 포항에서 올라오며 장사리부터 보고 북쪽으로 가면 됩니다. 포항 명소는 포항 가볼만한곳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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